오늘의 상태를 보니 약간 포기하게 된다. 그래도 믿고는 있어. 줄기가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한쪽 줄기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은 듯 보인다. 남은 쪽이라도 잘 살아주길. 오늘따라 개미가 엄청 많았다. 비 오는데 전봇대에 가려 얘쪽만 안젖길래 물을 줬다. 너 진짜 기묘한 곳에 살고 있는 듯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