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영양제 때문에 잎이 아픈게 맞았나 보다. 또 똑같은 과오를 반복했어. 진짜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ㅠㅠ. 까마중에겐 영양제를 주지 말자. 어쩌지. . . 혹시나 남은 영양제가 씻겨 나갈까 일단 물을 팍팍 뿌렸다. 이제 멀쩡한 잎이 하나 밖에 안 남았다. 잎만 멀쩡하면 뭐해 줄기는... 제발.. 내가 미안해.. 그나마 멀쩡한 잎 뒤에 누가 알을 낳아 놔서 씼었다.